왜 이 자동화가 유용한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거나 경쟁 채널을 추적할 때 가장 귀찮은 일은 새 영상 확인과 요약이다. OpenClaw를 쓰면 이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유튜브 RSS에서 새 영상을 감지하고, 제목과 설명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해 텔레그램이나 디스코드로 보내게 만들면 된다. 사람이 직접 채널을 열어보지 않아도 업로드 흐름을 놓치지 않는다.
준비물
- OpenClaw가 설치된 서버 또는 Mac
- 알림을 받을 Telegram 같은 채널
- 모니터링할 유튜브 채널 ID
- 기록용 파일 memory/YYYY-MM-DD.md
반복 작업 등록은 cron으로 한다.
openclaw cron add --cron "*/10 * * * *" --name "youtube-monitor" --system-event "유튜브 RSS 확인"
단계별 실습
1. 채널 RSS 주소 만들기
아래 형식으로 채널 RSS 주소를 만든다.
https://www.youtube.com/feeds/videos.xml?channel_id=UCxxxxxxxxxxxxxxxx
채널 ID만 알면 RSS 주소를 만들 수 있다. 이 주소를 작업 지시에 넣으면 된다.
2. 새 영상 감지 작업 등록
openclaw cron add --cron "*/10 * * * *" --name "youtube-rss" --system-event "유튜브 RSS를 확인해서 새 영상이 있으면 제목, 링크, 게시 시각을 정리하고 핵심 내용을 짧게 요약해 memory/YYYY-MM-DD.md에 기록"
예약 작업은 아래 명령으로 관리한다.
openclaw cron list
openclaw cron update 12 --patch '{"schedule":{"kind":"cron","expr":"*/30 * * * *","tz":"Asia/Seoul"}}'
openclaw cron remove --jobId 12
3. 요약을 메시지로 받기
openclaw message send --channel telegram --to 1482793211 --message "새 영상 감지: 제목 / 핵심 요약 / 링크"
cron 작업 안에서 새 영상이 있을 때만 이 형식으로 보내게 하면 된다.
4. 메모리에 누적하기
요약 결과를 memory/YYYY-MM-DD.md에 같이 남기면 며칠 뒤 업로드 패턴과 자주 다루는 주제를 다시 볼 수 있다. 오래 남길 정보만 MEMORY.md로 옮기면 된다.
실제 활용 예시
예를 들어 교육 채널 3개를 등록해두면, 새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OpenClaw가 제목과 설명을 읽고 “생성형 AI 수업 설계, 교사 업무 자동화, 평가 루브릭 개선”처럼 3줄 요약을 보낼 수 있다. 담당자는 출근 전에 텔레그램만 확인해도 어떤 영상을 바로 봐야 할지 판단할 수 있다.
응용 아이디어
- 채널별로 요약 톤을 다르게 설정하기
- Discord, Slack으로도 동시에 보내기
- 주간 리포트로 다시 묶어 공유하기
- sessions_spawn으로 여러 채널을 병렬 분석하기
핵심은 단순하다. 유튜브 확인 같은 반복 노동을 RSS 감지와 AI 요약으로 바꾸는 것이다. OpenClaw는 cron, 메모리, 메시지 전송만으로 이 흐름을 꽤 깔끔하게 묶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