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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기본 정보
| 제목 | AI 광고 영상 영화 제작 기법 (산업과 전략편) |
| 저자 | 최재용, 이신우, 이진희, 유인숙, 장선경, 최재향, 윤은숙 |
| 출판사 | 두온교육 |
| 출판일 | 2025년 2월 26일 |
| 정가 | 20,000원 |
| ISBN | 979-11-94360-25-4 |
목차
- 1부. AI가 바꾸는 광고 영상 산업의 지형도
- 2부. 생성형 AI 핵심 도구와 전략적 활용법
- 3부. 브랜드 영상 기획부터 제작까지
- 4부. 영화 제작에 AI를 접목하는 실전 전략
- 5부. 산업별 AI 영상 활용 사례 분석
- 6부. AI 영상 제작의 미래와 직업 변화
AI가 광고 영상 산업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가
광고 영상 제작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막대한 예산과 전문 인력이 집중되는 고비용 산업이었다. 스튜디오 대여, 배우 섭외, 후반 작업에 이르기까지 수천만 원이 기본으로 투입되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생성형 AI의 등장은 이 구조를 근본부터 흔들고 있다. AI 광고 영상 영화 제작 기법 (산업과 전략편)은 이 변화의 본질을 꿰뚫으며,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7인의 전문가 시각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실전 기술을 다룬 자매서 '실전전략편'과 함께 기획된 시리즈의 한 축으로, 더 넓은 산업적 맥락과 전략적 사고를 제공한다. 단순히 어떤 도구를 어떻게 쓰는지를 넘어, 왜 이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짚는다. 광고 대행사, 1인 크리에이터, 마케터, 영화 제작자 모두에게 필요한 관점을 담았다는 점에서 실무서이자 전략서로서의 가치를 동시에 지닌다.
7인 전문가가 함께 쓴 이유: 산업의 다면성을 담다
공저의 힘은 다양한 현장 경험에서 나온다. 최재용, 이신우, 이진희, 유인숙, 장선경, 최재향, 윤은숙 — 이 7인은 각자 광고, 영상, AI 교육, 콘텐츠 제작의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온 실무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어느 한 관점에 치우치지 않고, 광고 기획자의 눈으로 보는 AI 전략, 영상 감독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생성형 AI 도구의 한계, 교육자로서 제안하는 인재 양성 방향까지 다층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미래이음연구소 이신우 소장이 공저자로 참여한 점도 눈에 띈다. AI 리터러시 교육과 산업 컨설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이 책의 전략적 깊이를 한층 더했다. 단순 기술 소개가 아닌 '어떻게 산업에 적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핵심 내용: 산업 재편과 AI 전략의 교차점
1. AI가 만들어낸 새로운 경쟁 구도
과거에는 광고 영상 제작 시장이 대형 대행사 중심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AI 도구의 보편화는 진입 장벽을 낮추고 1인 또는 소규모 팀의 경쟁력을 극적으로 높였다. 이 책은 이러한 경쟁 구도의 변화를 데이터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분석하며, 기존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런웨이(Runway), 소라(Sora), 피카(Pika), 미드저니(Midjourney) 등 AI 영상 생성 도구들이 쏟아지는 현재, 단순히 최신 툴을 아는 것이 경쟁력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도구보다 전략이다. 어떤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지, AI가 생성한 영상에 어떤 인간적 편집과 기획을 덧붙일 것인지가 결국 품질을 가른다는 점을 반복해서 짚는다.
2. 광고 영상 기획에서 AI 워크플로우 설계까지
이 책의 중반부는 실제 광고 영상 제작 프로세스 안에 AI를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를 단계별로 안내한다. 클라이언트 브리핑을 받은 뒤 AI로 레퍼런스 이미지를 빠르게 시안화하는 과정, 스크립트 초안을 생성형 AI로 작성하고 인간이 다듬는 협업 방식, AI 보이스오버와 음악 생성까지 포함한 전체 파이프라인이 그려진다.
특히 기획 단계에서의 'AI 프롬프트 전략'은 실전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막연하게 'AI를 쓰자'가 아니라, 어떤 목적에 맞는 프롬프트 구조를 설계해야 일관된 브랜드 톤의 영상이 나오는지를 구체적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이 부분만으로도 광고 실무자에게 충분한 가치가 있다.
3. 영화 제작 현장의 AI 도입 사례
광고를 넘어 단편 영화, 기업 홍보 영상, 다큐멘터리 제작에 AI를 활용하는 사례들도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제작비 절감이라는 표면적 장점 뒤에 있는 더 본질적인 변화, 즉 스토리텔링 방식 자체의 진화를 다룬다는 점이 이 책의 독특한 시각이다.
AI가 생성한 영상 소스를 어떻게 편집 과정에서 활용하는지, 저작권 문제에는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리고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에서 AI 활용 여부를 어떻게 다루는지 같은 실무적 고민도 솔직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이 단순한 'AI 예찬론'이 아니라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는 이유다.
누가 읽어야 하는가: 독자별 활용 포인트
광고 기획자 및 AE: 클라이언트 제안 단계에서 AI 영상 제작 옵션을 어떻게 제시하고, 예산 구조를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 힌트를 얻는다.
영상 제작자 및 PD: 현재 자신의 작업 방식에서 어느 단계에 AI를 도입하면 효율이 극대화되는지 진단하는 데 유용하다. 전체 워크플로우 중 사람이 집중해야 할 부분과 AI에 위임할 부분을 나누는 시각을 길러준다.
마케터 및 브랜드 담당자: 인하우스에서 AI 영상 제작 역량을 구축하려 할 때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리소스와 역량이 필요한지를 파악할 수 있다.
AI 교육자 및 강사: 영상 분야에 특화된 AI 교육 커리큘럼을 설계할 때 산업 트렌드와 실무 맥락을 참고하는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예비 크리에이터 및 유튜버: 전문 장비 없이도 수준 높은 광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AI 기반 제작 파이프라인은 현실적인 출발점을 제공한다.
이 책이 남긴 핵심 메시지
영상 제작에서 AI는 이미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산업 전반에 걸쳐 AI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도입하지 않는 쪽이 오히려 불리한 위치에 서는 시대가 됐다. 그러나 이 책은 그 변화를 맹목적으로 따르라고 독려하지 않는다. 오히려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자신의 강점과 AI의 능력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지 전략적으로 판단하라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한다.
AI가 만드는 영상은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 하지만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AI 시대 영상 제작자로서 자신의 역할이 줄어든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중요해졌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도구가 강력해질수록, 그 도구를 올바르게 쓰는 사람의 가치는 더 높아진다.
두온교육이 출판한 이 책은 AI 영상 제작 분야의 산업적 맥락과 전략적 사고를 함께 제공하는 드문 책이다. 실전 기술서와 함께 읽는다면 그 효과는 배가된다.
이 책과 함께하는 미래이음연구소 AI 교육
이신우 소장이 이끄는 미래이음연구소에서는 두온교육 도서를 교재로 활용한 실전 AI 교육을 진행합니다.
강의 문의: 010-3343-4000 | lab.duonedu.net
두온교육의 다양한 AI 도서는 main.duonedu.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AI 교육 전문 기관인 미래이음연구소의 강의 및 커리큘럼은 lab.duonedu.net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 한 권에서 출발한 통찰이 실제 업무와 교육 현장으로 이어지는 순환, 그것이 두온교육이 만들어가는 AI 생태계의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