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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기본 정보
| 제목 | AI 시대의 첫걸음 |
| 부제 | 누구나 배우는 AI 리터러시 |
| 저자 | 최재용, 나병인, 오영희, 장선경, 윤은숙, 권혁용, 정현정, 고지연 |
| 출판사 | 두온교육 출판사 |
| 발행일 | 2025년 8월 25일 |
| ISBN | 979-11-94360-90-2 |
| 정가 | 20,000원 |
목차
- 생성형 AI 시대, 왜 지금 AI 리터러시인가
- AI 시대의 첫걸음은 어떤 책인가
- 챕터별 핵심 내용 분석
-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세 가지
- 추천 독자 및 활용 방법
- 마무리 – AI와 함께 성장하는 첫 걸음
생성형 AI 시대, 왜 지금 AI 리터러시인가
챗GPT가 등장한 이후 불과 2년여 만에 생성형 인공지능은 우리 일상의 모든 영역으로 파고들었다.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음악 창작, 심지어 코딩까지 — AI는 이제 특정 전문가만의 도구가 아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고, 업무를 자동화하며,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이런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단순히 “어떤 AI 도구를 쓸 것인가”가 아니다. 더 근본적인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나는 AI를 제대로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능력이 바로 AI 리터러시다.
AI 리터러시란 단순히 AI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AI의 작동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윤리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실생활에 창의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종합적 역량을 의미한다.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AI 리터러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역량이 되고 있다.
두온교육 출판사에서 출간한 AI 시대의 첫걸음은 바로 이 AI 리터러시를 체계적으로, 그리고 실전 중심으로 길러주는 입문서이자 실용서다. 8인의 AI 교육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담아, 독자가 직접 AI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AI 시대의 첫걸음은 어떤 책인가
이 책의 정식 제목은 AI 시대의 첫걸음: 누구나 배우는 AI 리터러시다.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특정 전문가 집단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AI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 디지털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창작자, 업무 효율화를 원하는 직장인,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도전하려는 시니어까지 — 모든 독자를 포용하는 구성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저자진은 최재용, 나병인, 오영희, 장선경, 윤은숙, 권혁용, 정현정, 고지연 등 8명의 AI 리터러시 실천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자의 전문 영역을 살려 다양한 관점에서 AI 활용법을 서술했기 때문에, 독자는 여러 각도에서 AI 리터러시에 접근할 수 있다.
이 책이 다루는 핵심 도구들만 살펴봐도 그 폭넓은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Gemini Storybook, 챗GPT, Midjourney, Kling AI, VREW, Suno 등 현재 가장 주목받는 생성형 AI 도구들을 실습 예시와 함께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각 도구의 단순한 사용법 나열이 아니라, 실제로 어떤 맥락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효과적인지를 구체적 사례로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서술 방식이다.
챕터별 핵심 내용 분석
1부 – Gemini Storybook으로 만드는 AI 동화책
1부는 독자를 AI 세계로 처음 안내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 구글의 Gemini Storybook 도구를 활용해 직접 동화책을 제작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이야기 구조 구성, 그림 생성, 텍스트 배치까지 AI와 협업하며 완성된 동화책을 만드는 경험은, AI가 단순한 텍스트 생성기가 아닌 창의적 협업 파트너임을 실감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프롬프트 작성법의 기초를 익히게 된다.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AI에게 어떻게 지시를 내려야 하는지, 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본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다. 특히 어린이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사나 학부모에게 이 챕터는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 내용을 담고 있다.
2-3부 – AI 리터러시의 개념과 시민 역량
2부와 3부는 이 책의 철학적, 교육적 핵심을 담고 있다. AI 리터러시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다룬다.
특히 데이터 윤리, 알고리즘 편향, AI가 생성한 정보의 신뢰성 판단 등 비판적 사고력과 관련된 내용은 매우 중요하다.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검증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이 챕터의 목표다. “기술에 휘둘리지 않는 법”을 배우는 셈이다.
또한 AI 시대의 저작권 문제, 개인정보 보호, AI 생성 콘텐츠의 윤리적 활용 등 현실적으로 중요한 이슈들을 독자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다. 이는 단순한 도구 활용서를 넘어, 성숙한 디지털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서로서의 가치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4-8부 – 영상, 음악, 글쓰기 실전 AI 활용
후반부 4부에서 8부까지는 이 책의 실전 활용 파트로, 독자가 가장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AI 응용 분야를 다룬다.
4부에서는 Kling AI와 VREW를 활용한 AI 영상 제작을 다룬다. 텍스트 프롬프트 하나로 단편 영상을 만들고, AI 편집 도구로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실습 예시와 함께 안내한다. 5부에서는 Suno를 활용한 AI 음악 창작을 소개한다. 음악 지식이 없어도 원하는 분위기의 음악을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6부의 비즈니스 글쓰기 파트에서는 챗GPT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마케팅 카피 제작, 이메일 작성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담았다. 7부에서는 Midjourney를 통한 디지털 브랜딩과 시각 콘텐츠 제작을, 8부에서는 AI 시대 자기 계발과 학습 전략까지 포괄적으로 다룬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세 가지
수많은 AI 관련 도서 중에서 이 책이 독보적인 위치를 갖는 데는 세 가지 뚜렷한 이유가 있다.
첫째,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구성이다. 이 책은 이론을 설명하고 끝내는 방식이 아니다. 각 챕터마다 독자가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습 예시, 자가 진단표, 활동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과 함께 실습하면서 AI 역량을 쌓아가는 구조다. 이러한 체험 중심 학습법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방식이다.
둘째, 다양한 독자층을 아우르는 포용적 설계다. 어린이 동화 제작부터 비즈니스 글쓰기, 음악 창작, 영상 제작까지 분야가 다양하다 보니 독자는 자신의 관심 분야와 필요에 따라 원하는 챕터를 선택적으로 깊이 학습할 수 있다. 교사, 직장인, 시니어, 창작자 등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독자 모두가 자신에게 맞는 내용을 찾을 수 있다.
셋째, 비판적 사고와 윤리 의식을 함께 강조한다는 점이다. AI 도구 활용에만 집중하는 책들과 달리, 이 책은 AI를 어떻게 비판적으로 바라볼 것인가,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편향은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등 근본적인 질문에도 충실하게 답한다. 기술의 편리함에 함몰되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이 책은 진정한 의미의 교양서이기도 하다.
추천 독자 및 활용 방법
교육자와 강사에게
AI 리터러시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 기업 교육 담당자, 평생교육 강사에게 이 책은 즉시 활용 가능한 교재다. 각 챕터가 독립적인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커리큘럼에 맞게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실습 활동 구성이 체계적이어서 수업 설계에 그대로 적용하기 용이하다. 특히 Gemini Storybook을 활용한 AI 동화 제작 챕터는 초중등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콘텐츠 창작자와 직장인에게
유튜브 영상 제작, SNS 콘텐츠 기획, 블로그 운영 등 콘텐츠 창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후반부가 특히 유용하다. AI 영상 제작, AI 음악 창작, 시각 콘텐츠 생성 등 실용적인 도구 활용법을 익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직장인에게는 챗GPT를 활용한 비즈니스 글쓰기 챕터가 업무 효율화의 실질적 도구가 될 것이다.
마무리 – AI와 함께 성장하는 첫 걸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여전히 존재하는 반면,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현실도 분명하다. 중요한 것은 AI를 두려워하거나 무조건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제대로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다.
AI 시대의 첫걸음은 바로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출발점이다. 8인의 전문가들이 쏟아낸 실전 경험과 교육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AI 리터러시를 처음 배우려는 사람에게 가장 친절하고 실용적인 동반자가 될 것이다. 생성형 AI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계에서 주체적인 창조자로 서기 위한 첫 걸음을 이 책과 함께 내딛어 보자.
두온교육 출판사 공식 홈페이지(main.duonedu.net)에서 이 책을 비롯한 다양한 AI 교육 도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하는 미래이음연구소 AI 교육
이신우 소장이 이끄는 미래이음연구소에서는 두온교육 도서를 교재로 활용한 실전 AI 교육을 진행합니다.
강의 문의: 010-3343-4000 | lab.duonedu.net
본 리뷰는 두온교육 출판사에서 발행한 도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AI 리터러시 교육 및 강의 관련 문의는 미래이음연구소로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