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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기본 정보
| 제목 | AI 리터러시, 기술에 휘둘리지 않는 법 |
| 저자 | 이신우 |
| 출판사 | 두온교육 |
| 출간일 | 2025년 7월 30일 |
| ISBN | 979-11-9436-082-7 |
| 정가 | 7,000원 |
목차
- AI 리터러시 개론
- AI의 핵심 구성 요소
- 주요 AI 기술과 활용 분야
- AI 도구 및 활용법
- AI 윤리와 책임
- AI의 사회적 영향
- 비판적 사고와 AI 활용
- AI와 창의성
- 미래의 AI와 역량 개발
- 부록
왜 지금 AI 리터러시가 필요한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니다. 스마트폰의 추천 알고리즘부터 직장 내 업무 자동화 도구까지, AI는 이미 우리의 일상 깊숙이 파고들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AI를 단순히 '편리한 도구'로 소비하는 데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술을 사용하면서도 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결과를 검증할 능력도 없이 출력값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바로 이 지점에서 AI 리터러시라는 개념이 중요해진다. 이신우 저자의 'AI 리터러시, 기술에 휘둘리지 않는 법'은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책이다. 단순한 기술 입문서가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윤리적 판단력을 길러주는 실용적 안내서다.
AI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있다
챗GPT가 등장한 이후 생성형 AI는 폭발적으로 확산되었다.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 코드 작성, 번역에 이르기까지 AI가 할 수 없는 영역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이 변화는 직업 시장, 교육 환경, 창작 산업, 공공 서비스 등 사회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술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 즉 AI 리터러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이 책은 그 시작점에서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AI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기술이 제시하는 결과를 비판 없이 수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러한 질문을 통해 독자 스스로 AI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도록 이끌어간다.
이 책이 말하는 AI 리터러시란 무엇인가
저자는 AI 리터러시를 단순히 'AI를 쓸 줄 아는 능력'으로 정의하지 않는다. 그보다 훨씬 넓은 개념이다. AI 리터러시란 AI 기술의 핵심 구조를 이해하고, 그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해석하며, 윤리적 맥락에서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종합적인 역량이다.
책의 첫 장에서 저자는 AI 리터러시의 구성 요소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기술 이해(what AI is), 활용 능력(how to use), 비판적 사고(why and when to question), 윤리적 판단(responsible use) 이 네 가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비로소 진정한 AI 리터러시가 완성된다고 말한다.
기술을 넘어선 역량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기술 설명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머신러닝, 딥러닝, 신경망 등 AI의 핵심 개념을 쉽게 풀어주면서도, 그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분석한다. 디지털 격차, 알고리즘 편향, 개인정보 침해 등 기술의 그림자도 회피하지 않고 정직하게 다룬다.
저자는 특히 'AI는 중립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AI 시스템은 학습 데이터와 설계자의 가치관을 반영하며, 그렇기 때문에 결과물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이런 관점은 단순한 기술서와 이 책을 구분 짓는 핵심적인 차이점이다.
책의 주요 내용과 구성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입문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1장에서 AI 리터러시의 개념과 필요성을 소개한 후, 2~3장에서 머신러닝과 딥러닝, 생성형 AI, 컴퓨터 비전, 음성인식 등 핵심 AI 기술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실생활 중심으로 설명한다.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인 예시로 풀어내는 방식이 탁월하다.
4장은 실전 AI 도구 사용법의 핵심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단순히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을 넘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어떻게 질문을 설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전략과 예시를 제공한다.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다.
실전 AI 도구 활용부터 윤리까지
5~6장은 AI 윤리와 사회적 영향을 다룬다. AI 기반 의사결정의 투명성, 알고리즘이 만들어낼 수 있는 차별과 편향, 디지털 포용성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이 부분은 기술자뿐 아니라 교육자, 정책 담당자, 일반 시민 모두에게 필독 파트다.
7~9장은 비판적 사고, 창의성, 직업 변화와 미래 학습 전략으로 이어진다. AI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AI와 협업하며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단순히 AI를 두려워하거나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닌, 주체적인 인간으로서 AI와 공존하는 법을 제시한다.
저자 이신우에 대하여
이신우는 AI 기술과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콘텐츠 기획자이자 저술가다. AI 리터러시와 생성형 AI 도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강의를 제작해왔다. 특히 실용적이고 비판적인 디지털 역량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현재는 AI 활용 교육과 출판 콘텐츠 개발을 중심으로 창의적 학습 환경을 연구하고 있다.
이신우 저자는 미래이음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며, 두온교육 도서를 교재로 활용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의 저서들은 일관되게 '기술을 아는 것'과 '기술을 올바르게 쓰는 것'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집중한다. 이번 책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수많은 AI 관련 도서가 쏟아지는 시대에, 이 책이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균형 잡힌 시각이다. AI의 가능성을 낙관적으로만 그리거나, 반대로 위협을 과장하지 않는다.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AI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한다.
둘째, 실용성과 인문학적 깊이의 결합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실전 기술부터 AI 윤리와 디지털 시민성이라는 철학적 주제까지, 한 권에 담아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그 균형을 성공적으로 유지한다.
셋째, 접근성이다. 기술 전문 지식 없이도 읽을 수 있도록 설명이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어, 교육자, 직장인,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독자층이 각자의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특히 AI를 가르치거나 도입을 고민하는 교육자와 조직 담당자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책이다.
이 책과 함께하는 미래이음연구소 AI 교육
이신우 소장이 이끄는 미래이음연구소에서는 두온교육 도서를 교재로 활용한 실전 AI 교육을 진행합니다.
강의 문의: 010-3343-4000 | lab.duonedu.net
두온교육 출판사의 더 많은 AI 관련 도서는 main.duonedu.ne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I 교육 과정 및 강의 프로그램은 미래이음연구소(lab.duonedu.net)에서 안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