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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기본 정보
| 제목 | 생성형AI활용 업무효율화 비법 |
| 저자 | 최재용, 정구은, 강성희, 정옥선, 최영, 최왕규, 이애경, 이도혜, 박시은, 이현숙, 최재향, 황인정, 서순례, 이동신 |
| 출판사 | 두온교육 |
| 발행일 | 2024년 4월 4일 |
| ISBN | 9791198460035 |
| 가격 | 20,000원 |
왜 지금 업무효율화인가
2024년을 기점으로 생성형 AI는 특정 분야 연구자만의 도구에서 벗어나 일반 직장인의 일상 업무 안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ChatGPT, 미드저니, 코파일럿, 클로드 같은 도구들이 거의 매달 새 버전을 내놓는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활용해야 하는지 판단하기가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 정보는 넘쳐나는데 정작 '내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은 막막하다는 독자들의 목소리가 많다.
두온교육이 기획하고 AI 현장 전문가 14명이 집필에 참여한 생성형AI활용 업무효율화 비법은 바로 이 지점을 정조준한다. 이론과 원리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써온 전문가들이 자신의 실전 경험을 직접 담아냈다. 보고서 작성부터 이미지 제작,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자동화까지 다양한 직군과 상황을 아우르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ChatGPT로 문서 작성 시간 절반으로 줄이기
많은 직장인에게 가장 시간을 잡아먹는 업무는 문서 작성이다. 기획서, 보고서, 제안서, 이메일, 회의록까지 하루에도 수십 종류의 텍스트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 책의 전반부는 ChatGPT를 활용해 이 과정을 어떻게 단축하는지 단계별로 설명한다.
단순히 'ChatGPT에 물어보세요'가 아니다. 저자들은 업무 맥락에 맞는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방법, 초안을 빠르게 잡은 뒤 수정하는 흐름, 반복 사용을 위한 프롬프트 템플릿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예를 들어 주간 업무 보고서를 작성할 때 어떤 입력값을 주면 가장 쓸 만한 초안이 나오는지, 숫자와 근거를 어떻게 삽입하면 설득력 있는 제안서가 완성되는지 실제 예시와 함께 풀어낸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문서의 '톤앤매너'를 AI에게 학습시키는 방법이다. 내 회사의 문체, 내 팀의 보고 방식에 AI를 맞추는 전략은 이 책을 단순한 입문서가 아닌 실무 핸드북으로 만들어주는 요소 중 하나다.
이미지 생성 AI로 디자인 업무 혁신
비디자이너에게 이미지 생성 AI는 그야말로 판도를 바꾼 도구다. 발표 자료에 쓸 그림 하나를 만들기 위해 스톡 이미지 사이트를 뒤지거나 디자인팀에 요청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 책은 미드저니, DALL-E,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등 주요 이미지 생성 도구를 직군별 활용 목적에 맞게 정리한다.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마케팅 홍보물용 이미지를 요청할 때와 내부 교육 자료용 인포그래픽을 만들 때 프롬프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저작권 이슈 없이 이미지를 활용하려면 어떤 설정을 해야 하는지까지 짚어준다.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다루지 못하는 일반 직원도 품질 있는 시각 자료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섹션이다.
나아가 생성된 이미지를 실제 업무 산출물에 어떻게 녹여내는지도 다룬다.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소셜미디어 콘텐츠, 온라인 광고 배너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워크플로우는 이 책의 실용성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반복 업무 자동화, 어디까지 가능한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꼽는다면 반복 업무 자동화를 다루는 챕터다. 많은 직장인이 매일 같은 작업을 반복한다. 데이터 정리, 엑셀 시트 업데이트, 고객 문의 분류, 회의 일정 조율 같은 작업들이다. 저자들은 이러한 업무에 생성형 AI와 노코드 자동화 도구를 결합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는 ChatGPT API를 Zapier, Make 같은 워크플로우 자동화 툴과 연결하는 방법, 이메일 수신 시 자동으로 분류 및 초안 답장을 생성하는 파이프라인 구성, 정기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배포하는 흐름 등이 담겨 있다. 코딩 없이 구현 가능한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비개발자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이 단순한 도구 소개서가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자동화 파트다. 어떤 업무를 자동화해야 하고, 어떤 업무는 인간이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원칙도 함께 제시한다. AI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을 구분하는 안목 자체를 키워주는 접근이다.
현장 전문가 14인의 실전 사례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14명의 현장 전문가가 집필에 참여했다는 사실이다. 각자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실제로 적용한 경험을 담았기 때문에 다양한 직군에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교육 현장에서 수업 자료를 만드는 교사, 마케팅 콘텐츠를 기획하는 담당자, 고객 상담을 처리하는 서비스 직군,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쓰는 기획자까지 다양한 직업군의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각 사례마다 '이전에는 이렇게 했다'와 'AI 도입 후 이렇게 바뀌었다'를 명확하게 비교해주기 때문에 독자 입장에서 자신의 상황에 대입하기가 쉽다.
단순히 성공 사례만 담은 것도 아니다. AI를 도입했을 때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긴 상황, 처음에는 기대했던 것만큼 효율이 나오지 않았던 경험도 솔직하게 기술되어 있다. 이런 현실적인 시각이 이 책을 더 신뢰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요소다. 화려한 성과만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공유하는 책이기에, 독자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AI 도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다.
AI 도구를 내 것으로 만드는 법
책의 마지막 부분은 지속 가능한 AI 활용 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다룬다. AI 도구는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새로운 것들이 계속 나온다. 특정 도구 하나를 완벽하게 익히는 것보다 AI 도구를 학습하고 적용하는 방식 자체를 체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저자들의 메시지다.
이를 위해 책은 'AI 첫 30일 실천 계획'을 제안한다. 처음 1주일은 현재 업무 중 AI로 대체 가능한 작업 목록을 만들고, 2주차부터 하나씩 시도해보며, 한 달 후에는 자신만의 AI 워크플로우를 정립한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이다. 이 단계별 접근은 AI 도입을 막연하게 고민하던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시작점을 제공한다.
또한 팀 단위 도입 전략도 별도로 다룬다. 혼자 잘 쓰는 것과 팀 전체의 업무 방식을 바꾸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동료를 설득하는 방법, 시범 운영 후 확산하는 전략, 팀 내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방법까지 조직 변화 관리 측면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을 추천하는 독자
생성형AI활용 업무효율화 비법은 특히 다음과 같은 독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AI를 써보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직장인
- ChatGPT를 써봤지만 '이게 맞나' 싶어 막히는 분들
- 팀에 AI 도구를 도입하고 싶은 관리자나 팀장
- 업무 시간을 줄이고 핵심 업무에 더 집중하고 싶은 모든 직업인
이 책과 함께하는 미래이음연구소 AI 교육
이신우 소장이 이끄는 미래이음연구소에서는 두온교육 도서를 교재로 활용한 실전 AI 교육을 진행합니다.
강의 문의: 010-3343-4000 | lab.duonedu.net
생성형AI활용 업무효율화 비법을 포함한 두온교육의 다양한 AI 실무 도서는 두온교육 공식 홈페이지(main.duonedu.ne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래이음연구소(lab.duonedu.net)에서는 이 책을 교재로 활용한 체계적인 AI 실무 강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문의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