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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기본 정보
| 제목 | 실전으로 배우는 생성형AI활용, ESG보고서 작성법 |
| 저자 | 최재용, 김도윤, 윤성임, 박휘언, 김종술, 최병훈, 전지훈, 이도혜, 서순례, 신진주, 이태연, 이민규 |
| 출판사 | 두온교육 |
| 발행일 | 2024년 3월 15일 |
| ISBN | 979-11-9846-001-1 |
| 정가 | 20,000원 |
목차
- ESG 보고서와 생성형 AI, 왜 지금인가
- ESG 보고서의 핵심 프레임워크 이해하기
- 생성형 AI로 ESG 데이터 수집과 분석하기
- ChatGPT를 활용한 ESG 보고서 초안 작성 실전
- 산업별 ESG 보고서 작성 사례와 AI 활용 전략
- ESG 보고서 품질 검증과 AI 보완 방법
- 두온교육 도서로 배우는 AI 실전 교육
ESG 보고서와 생성형 AI, 왜 지금인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2025년부터 국내 코스피 상장사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은 ESG 공시 의무화 흐름 속에서 보고서 작성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담당자 한 명이 수백 페이지의 ESG 보고서를 수개월에 걸쳐 작성해야 하는 고통스러운 상황이 반복됩니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정면 돌파하는 책이 바로 두온교육에서 출간한 실전으로 배우는 생성형AI활용, ESG보고서 작성법입니다. 12명의 AI 실무 전문가들이 모여 생성형 AI를 ESG 보고서 작성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낱낱이 공개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닙니다. 제목 그대로 "실전"에 집중하며,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 도구를 실제 ESG 보고서 작성 워크플로에 통합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ESG 보고서 작성이 처음인 담당자부터, 이미 작성 경험이 있지만 AI를 활용해 효율을 높이고 싶은 실무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강점입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ESG 보고서 작성 기간을 수개월에서 수주로 단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증명해 보입니다.
ESG 보고서의 핵심 프레임워크 이해하기
ESG 보고서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가장 큰 벽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TCFD(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 SASB(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 등 수많은 국제 프레임워크입니다. 어떤 기준을 선택해야 하고, 각 항목에 어떤 데이터를 채워야 하는지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보고서 작성 자체가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복잡한 ESG 프레임워크를 실무자 관점에서 단계별로 해설합니다. GRI Standards의 핵심 공시 항목과 주제별 공시 항목을 구분하고, 각 항목이 요구하는 정보의 성격을 명확히 정의합니다. 여기에 생성형 AI가 어떤 항목 작성을 도울 수 있고, 어떤 부분은 내부 데이터 검증이 반드시 필요한지를 구분해주는 실용적인 가이드라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 환경에 맞는 ESG 공시 요구사항을 반영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한국거래소의 ESG 공시 가이드라인과 금융감독원의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을 기반으로, 실제 국내 기업이 작성해야 할 ESG 보고서의 구조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부분은 해외 번역서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이 책만의 차별화된 강점입니다.
ESG 세 가지 축의 핵심 지표
환경(E)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소비량, 용수 사용량, 폐기물 처리 현황이 핵심 지표입니다. 사회(S) 부문에서는 임직원 현황, 안전보건 지표, 공급망 관리, 지역사회 기여 활동이 중요합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이사회 구성, 감사위원회 운영, 윤리경영 및 반부패 정책이 주요 공시 항목입니다. 이 책은 각 지표별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장 생성, 데이터 시각화 설명 작성, 비교 분석 텍스트 자동화 방법을 실례와 함께 제시합니다.
생성형 AI로 ESG 데이터 수집과 분석하기
ESG 보고서 작성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 중 하나는 데이터 수집과 정제입니다. 각 사업 부문에서 환경 데이터를 모으고, 인사 부서에서 사회 지표 데이터를 취합하고, 법무팀에서 지배구조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은 조직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복잡한 작업입니다.
이 책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 과정을 어떻게 효율화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ChatGPT에 적절한 프롬프트를 제공하면, 흩어진 내부 보고서에서 ESG 관련 핵심 수치를 추출하거나, 정량 데이터를 자연어 설명으로 변환하거나, 전년도 보고서와 비교 분석 텍스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저자들이 직접 개발하고 검증한 ESG 보고서 특화 프롬프트 템플릿이 이 책의 핵심 자산입니다. 단순히 "ESG 보고서 써줘"가 아니라, GRI 항목 번호를 명시하고 기업의 실제 데이터를 구조화된 형태로 AI에 입력하는 전문적인 프롬프트 설계 방법론을 공유합니다. 이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검증된 노하우입니다.
ChatGPT를 활용한 ESG 보고서 초안 작성 실전
이 책의 가장 빛나는 부분은 실전 챕터입니다. 저자들은 실제 기업 ESG 보고서의 각 섹션을 ChatGPT로 초안 작성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줍니다. 단순히 "이렇게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된다"는 수준을 넘어, AI가 생성한 초안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그 수정이 필요한지까지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환경 섹션의 온실가스 배출량 기술 파트를 작성할 때, AI는 일반적인 탄소 감축 목표나 친환경 활동에 대한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어내지만, 실제 기업의 Scope 1, 2, 3 배출량 수치와 연도별 변화 추이를 정확히 반영하는 것은 담당자의 검수가 필수적입니다. 이 책은 AI의 강점과 한계를 정직하게 알려주면서, 인간과 AI가 협업하는 최적의 ESG 보고서 작성 프로세스를 제안합니다.
실전 프롬프트 작성 팁
저자들이 강조하는 핵심 원칙은 "컨텍스트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제공하라"는 것입니다. 업종, 기업 규모, 보고 대상 연도, 적용 프레임워크, 이미 보유한 데이터를 AI에 명확히 전달할수록 초안의 품질이 높아집니다. 또한 일회성 질문이 아니라 대화 맥락을 이어가며 점진적으로 내용을 발전시키는 "대화형 ESG 보고서 작성법"을 이 책만의 독특한 접근법으로 소개합니다.
사회 섹션의 다양성 및 포용성 공시, 공급망 실사 내용, 지역사회 투자 현황 등 각 항목별로 최적화된 프롬프트 예시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 책을 열고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론이 아닌 복붙이 가능한 실전 도구로서의 가치가 뛰어납니다.
산업별 ESG 보고서 작성 사례와 AI 활용 전략
ESG 보고서는 산업 특성에 따라 강조점이 크게 달라집니다. 제조업은 환경 부문 공시가 중심이 되고, 금융업은 지배구조와 사회적 책임 투자가 핵심이며, IT 기업은 데이터 보안과 디지털 격차 해소가 중요 주제입니다. 이 책은 이런 산업별 특수성을 고려한 AI 활용 전략을 별도로 다룹니다.
12명의 저자가 각자 전문 분야의 산업별 ESG 사례를 집필했기 때문에, 제조업 현장에서의 환경 데이터 관리부터 서비스업의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까지 다양한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실제 기업에서 ESG 담당자로 일하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이 책 전반에 걸쳐 녹아있어, 교과서적 서술을 넘어선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특히 중소기업을 위한 간소화된 ESG 보고서 작성 가이드가 별도로 제공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대기업과 달리 ESG 전담 부서조차 없는 중소기업이 최소한의 리소스로 의미있는 ESG 보고서를 작성하고 공시하는 방법을 AI 도구와 함께 제시합니다. 이는 ESG 공시 의무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 가이드입니다.
ESG 보고서 품질 검증과 AI 보완 방법
AI가 생성한 내용을 그대로 보고서에 싣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 책은 AI 활용의 긍정적 측면만을 강조하지 않고, AI 생성 콘텐츠의 검증 방법론에 상당한 분량을 할애합니다. 사실 확인, 수치 일관성 검토, 법적 규정 준수 여부 확인 등 ESG 보고서 품질 관리의 체크리스트를 구체적으로 제공합니다.
AI는 그럴듯한 문장을 만들어내는 데 탁월하지만, 기업 내부의 실제 데이터와 맞지 않는 내용을 자신있게 생성하기도 합니다. 저자들은 이런 AI의 "환각(hallucination)" 현상이 ESG 보고서에서 어떤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는지 경고하면서, 인간 전문가의 최종 검수와 책임이 여전히 필수적임을 강조합니다.
이 책이 단순한 "AI 만능론"에 빠지지 않고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하는 것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저자들의 덕분입니다. AI는 ESG 보고서 작성의 조력자이지 대체자가 아니라는 핵심 메시지는, AI 시대의 바람직한 인간-AI 협업 모델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AI를 두려워하거나 맹신하는 대신, 실무에서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하는 미래이음연구소 AI 교육
이신우 소장이 이끄는 미래이음연구소에서는 두온교육 도서를 교재로 활용한 실전 AI 교육을 진행합니다.
강의 문의: 010-3343-4000 | lab.duonedu.net
마치며 – ESG와 AI, 두 메가트렌드의 교차점에 서다
ESG와 생성형 AI는 현재 기업 경영의 두 가지 핵심 화두입니다. 이 두 트렌드가 만나는 교차점에서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이뤄낸 전문가들이 집필한 이 책은, 앞으로 ESG 보고서 작성에 AI를 도입하려는 모든 기업 담당자에게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ESG 공시가 의무화되는 시대,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기업 현장에서 생성형 AI는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이 책은 그 해결책을 구체적인 방법론과 실전 사례로 풀어낸 국내 최초의 실무 가이드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SG 보고서 담당자, 지속가능경영 컨설턴트, AI 활용에 관심있는 기업 임직원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두온교육의 더 많은 AI 실전 도서는 main.duonedu.ne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래이음연구소 AI 강의 및 기업 교육 문의는 lab.duonedu.net을 방문해 주세요.